
다사랑 편지함 관련 공지사항
다사랑 홈페이지에는 ‘온라인다사랑 > 다사랑편지함’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가족에게 응원의 글을 남겨주시면 저희가 편지지에 출력하고 봉투에 담아 환자분께 전달해 드리는 다사랑만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용해주고 계신데요, 내부 사정으로 인해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등록된 편지들에 한해 전달이 조금 늦어질 듯 합니다. 게시판 이용이 안 되시는 건 아니니, 그동안에도 편지글을 올려주시면 오는 5일(월)에 일괄적으로 환자분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신속히 전달해드리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_)(-_-) 다사랑병원 홍보팀은 앞으로도 입원 중인 환자분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가족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더욱 빠르고 신속한 편지배달부가 되겠습니다. ^^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11-30

방송 출연 - MBC 6시 뉴스매거진(11.28)
오는 11월 28일, MBC 6시 뉴스매거진에서 술이 뇌에 미치는 영향, 블랙아웃과 알코올성 치매에 대한 내용이 방송됩니다. 본원 조근호 원장님과 전용준 원장님께서 촬영에 도움 주셨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 일시 : 11월 28일 저녁 6시 - 방송명 : MBC 6시 뉴스매거진
2011-11-26

다사랑 중간관리자MT_20111029~30
10월 말에 다사랑병원 원장님 아홉 분과 중간관리자들이 MT를 다녀왔습니다. 치료진 및 직원의 화합을 통해 환우분들에게 더욱 따뜻한 다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1-11-04

본원 정문에 ‘전문병원 지정’ 축하 현수막 게시
다사랑중앙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분야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병원 정문과 로비에 축하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습니다. ^^ 앞으로도 다사랑을 찾아주시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더욱 신뢰 가는 다사랑중앙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1-11-04

방송 출연 - KBS VJ특공대(11.4)
오는 11월 4일(금요일) 방송될 KBS2 VJ특공대에 본원 이무형 원장님이 출연하시어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주부 알코올 중독에 대해 도움말씀 주셨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KBS2 VJ특공대 - 11월 4일 금요일 밤 10시
2011-11-03

다사랑 우수직원 해외여행 사진
지난 10월 19일~23일까지 다사랑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사원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여행지는 태국이었고, 다사랑중앙병원의 이무형 원장님 이하 직원들과 광주 다사랑병원 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2011-11-03

재활환우분 : 남자직원 족구대회 성료
10월 25일 화요일 저녁 5시 30분에 원내 족구장에서 재활환우분들과 남자직원분들의 깜짝 족구경기가 열렸습니다.^^ 제법 해가 짧아져 이미 어둑어둑해진 시각이었지만 조명등을 밝히고 유쾌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결과는 1:3으로 다사랑 직원분들이 이기셨답니다.^^ 즐거웠던 시간, 사진으로나마 보여드려야 하는데 미처 사진은 준비하지 못하고 글로 전해드리네요.^^ 다사랑병원은 앞으로도 환우분들과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술 없이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 것입니다. 다사랑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추운 날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2011-10-26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으로 지정★
다사랑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다사랑중앙병원이 드디어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 시범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 되었습니다. 알코올 질환은 그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코올 질환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전문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앞으로도 알코올 질환 치료에 앞장서는 다사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21

제7기 알코올 상담사 과정 수료식
지난 10월 15일 토요일, 제7기 다사랑 알코올 상담사 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긴 과정을 끝까지 밟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사정으로 미처 참석 못 하신 분들도 계셔서 아쉬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2011-10-19